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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Push 본문
변경사항을 원격에 반영 , push 할 때 브랜치를 선택하여 push할 수 있다.
git push [원격명] [branch명]
로컬의 브랜치를 깃허브의 브랜치로 push 한다.
git push origin master 는 로컬의 마스터브랜치를 깃허브의 마스터 브랜치에 push한다는 뜻이다.
깃 레파지토리를 만들어서 최초로 git add origin master [원격url]
하는 명령은 원격 url을 지정하면서 동시에
깃허브에 master 브랜치를 생성하는 명령이다.
(존재하지 않는 브랜치에 push하면 원격저장소에 브랜치가 생성되면서 push된다.)
git push [원격명] [로컬 branch명]:[원격 branch명]
브랜치 명 하나만 쓰면 해당 이름의 로컬브랜치에서 원격브랜치로 push하는데,
로컬브랜치를 다른 이름의 원격 브랜치로 push할 수도 있다.
그냥 아무 생각없이 "git push origin master"를 써왔지만
branch를 선택해서 push할 수 있다고는 생각도 못했다.
git 으로 버전관리 해보긴 했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쓰고 있었구나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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